JTBC "지상파3사와 협상 종료" MBC "깊은 유감,일방적 종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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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4-27 14:17 조회 9 댓글 0본문
KBS와 140억에 중계권 협상 극적 타결하며 사상 첫 공동중계
MBC "향후 예정된 스포츠 대회 협상도 신의성실하게 노력할 것"
SBS "JTBC가 언론 통해 협상 결렬 선언해 참여 못해"
[미디어오늘 박서연, 박재령 기자]

JTBC가 KBS와 북중미 월드컵 공동중계가 확정된 직후 “지상파3사와 협상을 종료했다”는 소식을 언론에 알린 가운데 MBC가 곧바로 “협상 당사자에는 통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협상 종료를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SBS 역시 “JTBC가 언론 통해 협상 결렬 선언해 부득이하게 참여 못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JTBC는 <사상 첫 '104경기 월드컵' D-50...JTBC, 공동중계 확정> 보도자료를 내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는 TV중계권 재판매를 오늘(22일)로 확정 짓고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날 오후 MBC는 “MBC는 2026 북중미 월드컵 TV중계권 재구매를 위해, 어제(21일) JTBC에 협상안을 제안했다”며 “JTBC는 본사의 제안에는 답변하는 대신, 오늘 언론을 통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협상 당사자에는 통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협상 종료를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MBC는 이어 “MBC는 향후 예정된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 협상도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며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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