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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개월전에 질문글 작성.
작년 10 월쯤이가?그때 처음으로 집앞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분이 오더니 자기가 담배에 민감하다고 담배를 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긴 금연구역도 아니고 저쪽에가도 주택이고 앞쪽은 어린이집이고 옆은 초등학교가 잇다고 흡연부스도 동내에 없는데 그럼 어디서 피냐고 하면 설명을 해주엇어요 근데언제부터인가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 잇으면 제주변을 돌면서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고 아씨 아씨 하고 또 옆집 3층에 사는데 창문을 열고 저를 보면 욕설에 침까지 뱉네요
참다가 올 1월쯤인가 도저히 열이 받아서 멱살을 한번 잡은적이 잇고 그쪽 부모를 만나서 이야기를 한적이 잇는데 그쪽 부모는 앞에선 미안하다고만하고 대책을 안세우네요
그 장애 잇는 사람 집에 왓다갓다 하는 시간때를 알려줘서 그 시간만 피해돌라고 해서 그 시간을 피해서 다녓는데도 소용이 없어요 한달에 평균 2번 3번 정도 욕듣는거같아요 스트레스가 ..욕듣고나면 열이받아 두통에 게보린 며칠씩 먹고잇어요이런경우는 어떻게하죠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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