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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개월전에 질문글 작성.
2년전 민.형사 진행으로 집행2년 받고 민사 4500만원 가량의 법적 판결을 받고 피해자라는 분께 2년간 19,090,000원의 금원을 값았고 앞으로도 갚을 예정입니다.
민사 판결후 피해자와 카톡으로 연락하여 원금만 갚아가는 거로 월200씩 입금하기로 했으나 200씩 갚다가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150 - 100 , 50, 10 이렇게 갚아가는 금액이 줄어들게되었고 2잡까지 해서라도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입금하고있습니다.
금액이 줄어들자 피해자가 다시 저에게 욕설과 저희엄마에게 까지 전화를해서 돈 빨리 갚으라고 전화를하고
마치 자기가 술을마시거나 심심하면 카톡으로 미친년이니 뭐니 너 일부러 찔끔찔끔갚는거 아니냐며 매번 이미 판정다 받은 일 예전 일까지 들먹이면서 "이런식이면 가만히 안있겠다."
"내가어떻게하는지 보라" "자기가 요즘 많이 커서 너 개망신부터 어떻게하는지 보라는등"
심지어 카톡 프로필에도 판결문을 대놓고 올려두는 등
저를비방하는 글을 사진으로 올리고 까지합니다.
너무 숨이막혀서 sns까지 매일확인하면서 일거수일투족 제가뭘하는지까지 관여를하네요..
너무두렵습니다..
이친구 제가 반대로 고소할 방법은없을까요.
증거들은다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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