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검색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관심분야(0/3)
-
지역
-
성별
검색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20 개월전에 질문글 작성.
체면을 엄청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평상시보다 술을 마시면 남다른 힘과 용기가 생기는 지
욕설을 퍼부우며 기물을 파손합니다.
딸둘이 있는 데...문을 닫거나 잠궈놓으면 문을 따고서라도 들어가서 애들이 무척 기겁을 하고 싫어합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일의 강도가 많이 쎈 편이라...그리고,만성질환으로 약물치료하면서 일하고 있는 데,
집에 오면 세탁기돌려놓고 뻗어버리곤 합니다.(친정엄마가 일주일에 한 번씩 도와주러오셨는 데,못오게하라고해서 안오고 계십니다.)
가사일을 종 도와주면 좋으련만...도와주지않다가 쓰레기를 못비우고 놔두면 난리가 납니다.
개돼지가 사는 돼지우리라면서...쓰레기를집어던지며 어지럽히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리고,늘 말버릇처럼 좋은 데 있으면 가라고 그럽니다.
무시와 언어폭력을 견다다못해 협의이혼서류를 작성해서 내밀면 매번 찢어버리고는 괴롭힙니다.
딸애들이 이혼하라고 난리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최신순
정말 나의 상담글을 하시겠습니까? 삭제 후에도 다시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