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7월 말쯤 당근마켓으로 핸드폰판매점 임대광고를 봤습니다 보증금 500만원/월세110만원/권리금1000만원을보고 연락했었습니다
그런데 권리금이 너무 비싼것같아서 안할려고했었고 또 나중에 거래처랑 거래를하기위해서도 보증보험이 필수아닌필수인데 잘몰랐던저는 안될꺼라고 생각을하고 사업을 안할려고했었습니다. 근데 그쪽에 A사장이있고 도와주던 B대표가 있었습니다 근데 A사장이 그런것때문이면 걱정하지말고 자기가 다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사업자로 이미 되어있으니까 자기가 개통할수있게 코드도 다받아주고 기계도 다받아서 매중에 준다구요 그래서 보증금으로 300만원을걸고 하자고했습니다 그래서 계약을했던게 21년8월9일계약하고 그달에는 기계도 들어왔습니다 근데 카이트에서 사전승낙이 안되서 매장에서는 아직 개통을 할수가 없고 다른데 아는쪽매장에가서 개통해야된다고해서 매장에서 10KM내외쯤에 있는 매장까지 제가 가서 개통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메일로 개통할수 있게 해준다고해서 이메일로 개통도하고 그리고서 사전승낙은 언제나오냐 언제까지 이렇게 개통하고 해야되냐 했더니 조금만더기다려달라 사전승낙이 안나와서 그렇다 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9월 매장에서 개통할수있게 됫죠 그데 그것도 얼마안가서 거래하던곳을 바꿀거다 하고통보했고 다른거래처알아보고있다고 말한뒤 원래있더 기계는 다빼가고 다시준다고했던 기계는 주지도않고 그렇게 한달을 또흘려보냈어요 보증금은 받아놓고 기계는 안주고 개통도 할수있게 해주지도 않고 이럴줄알았으면 처음부터 시작안했을꺼에요 제능력으로 안되는거알았기떄문에 근데 그B대표가 자기믿고 하라고 해서 한건데 8월부터 지금까지 월세내는것도 힘듭니다..11월11일날짜로 그만하자고했고 그다음날 폐업신고하고 보증금도 말일날준다고했는데 아직까지 받지못했고 폐업신고안되었어서 제가 다른사업을 시작할수도없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