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였던 애랑 저랑 아는 남자애랑 같이 살고 있던도중 남자애 동생이 너무 외로워 보이기도 했고 그래서SNS에서 여자애 한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 그여자애를 대출이나 그런걸 할려고 했지만 그여자애가 싫다고 의사 표현을 했고 그랬기 때문에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었고 저는 그때 당시에.임신을 했기 때문에 돈이 필요해서 돈을 구하는 어플을 깔고 사람들한테 배고프다며 돈을 달라고 하면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애가 잠버릇이 안좋아서 자면서 제배를 치기도 했고 코를 골기도 해서 제가 잠을 못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 바람에 그여자애를 몇대정도 때렸고 남자애들은 무기를 사용해서 멍이 들도록 때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모습을 보면서 말리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남자애들이 마지막날에 술을 사오더니 그여자애한테 벌주도 엄청 먹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그여자애가 술취했고 엎드려서 죽을려고 혀를 깨물고 죽을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급차를 불렀고 그여자애는 응급실을 갔다가 결국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조사를 받고 있는데 남자애들은 제가 그여자애를 무기를 써서 머리를 내리 찍었다고 진술을했고 근데 저는 제가 때린건 인정을 하지만 무기를 써서 그여자를 때리진 않았다고 말을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좋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지금 많이 반성하고 후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