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검색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관심분야(0/3)
-
지역
-
성별
검색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36 개월전에 질문글 작성.
4월 29일 11시 50분경 독단적으로 회사 PC를 수리하여 재사용할 목적으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5월 7일 회사원들이 PC가 없어졌다는것을 파악할때 뒤늦게 생각나서 대표에게 바로 보고드리고 당일 저녁 7시 다시 원상복구 시켜놨습니다. 그리고 5월 11일 대표에게 경위서와 사직서 쓰는것을 권고받고 퇴사하게되었고. 5월 25일 급여 문제로 통화를 하였지만 뻔뻔하다고 나는 이 사건을 경찰조사에 맡긴다하며 저를 고소하였습니다. 그리고 26일 경찰조사를 받았고 위와 동일한 내용을 진술하며 잘못한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대표에게는 제가 지속적으로 용서를 구하고있으나 받아주지도않고 이야기를 믿어주지도 않아 합의가 안되고있는데 이럴 경우에 어떻게해야 원만하게 해결 할 수있는걸까요
최신순
정말 나의 상담글을 하시겠습니까? 삭제 후에도 다시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