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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후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산에 대한 소유권 주장하는 큰아버지

    조회수 0 즐겨찾기 0 16 개월전에 질문글 작성.

    저희 부모님은 술과 폭행의 이유로 이혼하신지 20년이 넘었고
    어머니와 계속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와는 10년전까지는 왕래하다가 5,6년전 아버지의 잦은 음주후 연락과 고쳐지지 않은 음주 습관으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저는 연락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끈은 놓지 않고 싶었기에
    전화는 받지 않아도 번호는 계속 유지하고 있었고
    아버지 역시도 휴대폰번호를 바꾸더라도
    한자리만 바꾸시고 전화를 받지 않더라도
    다시금 부재중 전화를 남겨놓고는 하셨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이틀전 어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동생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알고봤더니 경찰에서 동생연락처로 연락이 간거였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자녀를 찾다가 동생연락처를 찾게되서
    연락했다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 아버지는 위로 9형제가 있으신데 막내이십니다 항상 주눅들어 사셨죠
    9형제중에 인력사무실을 하시는 큰아버지 밑에서 일을 도우며
    지내고 계셨는데 혼자계시다가 술로인해 돌아가셨고
    저희에게 연락하기위해 알아보았으나 연락이 닿지않아
    먼저 장례식을 치루고 재산정리 중에 저희가 자녀로 등록되어 있어 아버지 명의에 아파트재산정리가 되지않아 저희 자매를 부르기위해 경찰을 동원해 동생연락처를 찾은거였습니다
    연락하셔서 하는 말은 그 아파트에 들어가있는 보증금이 큰아버지의 돈인데 저희가 상속자로 되어있어 저희가 처리한뒤에 큰아버지에게 돌려달라는 말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놀라고 슬픈마음에 일단 동생과 날잡아서
    가겠다고 하고 납골당이 어딘지 말도 안해주고 사무실주소도 안알려 주고 일단 그 지역 터미널에 오면 연락달라기에 알겠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예전부터
    큰아버지와 아버지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게 생각이났습니다
    아빠랑 왕래할때 아버지에게 듣기론 큰아버지한테
    월급은 따로 받지 않고 큰아버지한테 맡기고 있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받아서 쓰고있다고 하시길래
    제가 그렇게 하지마라 월급을 받아서 아빠가 관리해야지
    왜 그렇게 하느냐 그때도 술을 드시고 하소연하셨던 겁니다
    그당시에 인력사무실하시는 큰아버지와 일하시면서
    말라가시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
    심지어 저희 동생 출산할때 제왕절게비용이 없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그 돈도 안빌려주셨던
    분들입니다 . 근데 그분들이 저희 아버지 아파트보증금을
    빌려주실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큰돈도 아닙니다 LH 임대아파트 여서 천삼백정도 입니다 .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점은 마지막 연락이 끈어지기 전에 아버지가 저에게 집을 샀다고 자랑을 하셨다는 점입니다.
    어린나이였던 저는 어머니와 저동생은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집을샀다고 말하는 아버지가 너무 미웠습니다 대학교까지 포기하면서 사회생활하여 생활비를 보태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더 원망하며 살았었습니다..
    근데 그 아파트가 LH인건 그렇다 쳐도 큰아버지 돈이라뇨..
    제가 아는 큰아버지는 그 돈을 빌려줄 분이 아니였습니다..


    의문점들은 그전에 뇌졸증 수술을 받으셔서 오른쪽 마비가 오셨고 그로인해 기초수급대상자여서 나라에서 일정금액에 금액이 나와서 그돈으로 우리가 생활하고 있었다 "우리"라고 했고, 우리면 아버지 혼자 쓰신게 아니라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2주정도 병원에 입원을 해서 치료받고 퇴원하셨는데 3일만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근데 병원에서 2주 입원하셨던 분이 돌아가실때 영양실조도 있으셨다고 합니다 요즘세상에 영양실조라뇨...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오신분이 링거도 맞으셨을텐데
    영양실조가 가능한걸까요...?
    술로 돌아가셨다는 말도 못믿겠습니다.


    당시 조사했던 경찰분이랑도 연락하고 싶은데 담당했던 경찰서가 어딘지도 모르고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아버지의 재산이 본인의 재산이라고 하는데 .. 저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장례를 다 치뤄놓고 재산정리 하면서 연락한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버지 휴대폰에 분명히 제 번호가 있을텐데요 큰아버지도 어렸을때 제 번호를 분명히 저장하셨.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일부러 번호안바꾸고 사용중입니다.
    (현재 31살입니다)
    어느 납골당에 안치해놨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큰아버지와 만나지 않고 해결하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아직 사망신고도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버지는 16일에 돌아가셨다고 하십니다 장례는
    돌아오는 바로 평일에 진행한걸로 보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직업특성상 자유롭게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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