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즘에 지인동생이 돈이급하다며 돈을빌리기시작하였습니다
허나 급한사정은 다거짓이였습니다
펀드해지및은행압류풀어야한다등 다거짓으로말하고돈을빌려가고
갚는다고 언제까지 주겠다 압류.펀드해서돈들어와서입금 해주겠다 안해줘서 그이후로 지금까지 도계속 준다준다거짓말하고있어
형사신고하여 구약식 벌금형 내려졌습니다 허나아직
검사쪽에서만 판결된거라 법원판사 판결은 안난상황인데 벌금도 300 이라는 소리에..너무억울합니다..받아야할돈은몇배가되는데..약 1100만원인데 말이안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간도 오래되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엄청 보고있습니다 민사로진행 해야돈을 받을수있을까요? 피해보상도받야할꺼같은데 받을수있을까요? 지금도계속준다준다하고 거짓말하고있는거보면
갚을의지가 하나도없어보입니다 벌금도 안내고 사회봉사로 하면되지 라고생각을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