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6월2일 지인여성분과만나서 술을마시던중
여성분이볼일있다고2시간반만같이가달라고하여
볼일보는곳까지같이가서기다렸습니다.
다시동네로넘어와술을마시자고하여저희집에서
마시게됬습니다.그후 제가집이니편하게입고있는다고 속옷만입는다고하니 여성분도 자기도바지를벗었습니다.하의는 속옷상태
그후 인터넷방송을하여돈을벌자는여성말에
성인방송으로통해 방송하다가 재미가없어껐습니다.여성분속옷만입은상황도보였고.저에게 가슴수술한것만져봐수술잘됬지이쁘지라는행동과
엉덩이라인이쁘다고하니 봐봐하며보여주었습니다.그후 술을더마시다가 집에가야된다고해서 제가
가지말라고나너2시간기다렸는데벌써가냐고.
하니 아그냥간다고욕을하길래.저도욕을하고팔하고목을잡고가지말라고했습니다.
그후여자가기분이많이나빴는지경찰에신고하여
감금과 강간미수가되었습니다.절대강간할생각없고.애초에그런모습을다보고같이그러고있었으면 합의하에 성관계를했을겁니다.강간미수정말아니라 부인하였고요내일2차조사도1차와같이말을할겁니다.어떡해야될까요.내일16시전상담이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