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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억울한 엄마를 도와주세요.

    조회수 0 즐겨찾기 0 34 개월전에 질문글 작성.

    2001년 6월26일 엄마가 보험계약. 만기분할및 입원 수익자 수익자도 엄마. 사망수익자는 상속인. 88회까지 엄마통장에서 보험급 매달 나감. 89회에서 120회까지는 확실하지 않아 조사중. 이미 2011년 11월 납입끝났고. 엄마는 2016년 신장암수술. 2020년 2월 다시 췌장암 의심진단. 딸인저는 캐나다에 거주중이었고 4월초 엄마와 통화후 엄마가 연락이 안돼 5월 중순경 친구를 통해 요양병원에 입원해있는것을 찾음. 6월26일 입국. 격리후 7월 11일 엄마를 동아대병원에서 만남. 7월6일 황달로 요양병원에서 동아대병원으로 옮겨짐.이미 췌장암이 의심되었고 치매가 시작된 상태인데 딸에게 숨기고 엄마의 여동생들에의해 엄마를 입원시켜딤. 딸의 전화는 이미 4월초 통화후 차단. 5월 딸의 친구가 엄마를 찾은후 전화를 차단. 이모들에 의해. 한국에 입국후 엄마를 만난후 의심스러운것들을 찾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는엄마 보험이 이모로 계약자 수익자가 바뀌었다 2020년 3월 23일에. 엄마는 당시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개인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을 못할뿐아니라 금전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음을 짐작하는 3월 26일 의사 기록지에 나와있다. 딸이 있는데 왜 엄마가 왜 보험 명의를 바꾸었을까요? 작년에 엄마는 뭔가를 감지했는지 자꾸 저에게 한국들어와서 보험을 정리해야 한다고 했었고 , 여러가지 상황으로 보험사기임을 알수있는데..동생이 언니의 죽음을 기다리며 보험금을 타기위해 자기명의로 바꾼 사기임이 분명한데...췌장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돌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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