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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똑같이 만들어진 리얼돌의 진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성을 본뜬 성인용품 ‘리얼돌’이 ‘성 상품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리얼돌 체험방’이 성행하고 있으며, 불법 성매매와 유사한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최근엔 여성의 질막까지 본뜬 제품이 시중에 나와 규제 도입 시기가 더 빨라져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by 변찾사 법무팀 · 4 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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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을 본뜬 성인용품 리얼돌성 상품화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리얼돌 체험방이 성행하고 있으며, 불법 성매매와 유사한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최근엔 여성의 질막까지 본뜬 제품이 시중에 나와 규제 도입 시기가 더 빨라져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리얼돌 수출 주문이 전년보다 100% 이상 증가하고 호주와 유럽 각지에서도 주문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리얼돌은 세계적으로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야외 활동이 자제되면서 집에만 있는 이들이 리얼돌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분석인데요.

     

    국내에서는 축구 경기 관중석에 리얼돌을 배치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지난 5FC서울은 광주FCK리그1(1부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해야 하자 빈 관중석을 채우기 위해 리얼돌 응원단을 배치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결국 구단은 사과와 함께 1억 원의 벌금도 물어야 했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여성들 사이에서는 리얼돌이 남성들의 단순 성기구가 아닌 여성을 극단적으로 비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질막을 처녀막으로 표기한 점, 처녀막이 있어야 순결한 여자라는 일부 남성들의 여성관을 그대로 반영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회에서도 리얼돌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리얼돌 규제를 촉구하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산업의 영역이므로 관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도 인터넷에서 접근할 수 있는 리얼돌 관련 업체에 대해 유해매체물 지정과 성인인증절차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영국·호주 등은 아동·청소년의 모습을 본딴 리얼돌 규제를 도입하거나 추진 중이고, 지난해 국회입법조사처도 해외 사례를 참조해 아동·청소년 형상의 리얼돌 제작·소지·판매·유통 시 규제 및 처벌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더욱이 사회적인 이슈로 자리잡은 '리얼돌'이 끝을 모르고 진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 인형 제조 회사 'EXDOLL(이엑스돌)'에서 소개한 리얼돌 세부사항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 리얼돌은 실제 사람과 구분이 아예 어려울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지고 급기야 핏줄과 닭살, 솜털까지 구현할 정도입니다.

     

    일부 리얼돌 판매 사이트에선 리얼돌 구매 시 유방 크기, 음부와 음모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리얼돌의 몸을 선택하고 제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리얼돌이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리얼돌에 관한 논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주제로 보입니다. 하지만 리얼돌 문제를 해결해 더욱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선 리얼돌에 관한 규제와 법률 제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선 여성이라는 인격체에 관한 올바른 인식과 성 상품화 문제에 관한 충분한 사회적인 공론의 장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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