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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장동민 소름돋는 스토킹, 연예인이라고 참아야만 할까요?
    스토킹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두러움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다양한 행위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정신적, 신체적 피해가 모두 포함되는데요. 현실의 지옥 같은 스토킹,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by 변찾사 법무팀 · 1 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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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은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두러움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다양한 행위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정신적, 신체적 피해가 모두 포함되는데요. 현실의 지옥 같은 스토킹,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지난 814일부터 917일 사이 원주 모 지역에 있는 개그맨 장동민 씨의 주택의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회에 걸쳐 돌을 던져 수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B(40)씨가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B씨는 장씨의 주택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CCTV가 설치되자 노출되지 않는 곳에 숨어서 계속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배다해는 11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 하는 생각에 절망한 적도 많았다. 다시는 나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적으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전성기를 맞은 박하선도 최근 방송된 SBS Plus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토커가 아이 이름까지 알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습니다. 팬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사인회에서 '사랑해요'라고 적어주길 끈질기게 요청하여 이에 응하자 이후 지독한 스토킹이 시작되었고 류수영과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스토커는 자신과 박하선 사이 아이가 있다고 망상하고, 상상으로 채워진 일기장까지 건넬 만큼 정도가 심각했다고 합니다.

     

    앞서 프로 바둑기사 조혜연 9단도 40B씨에게 1년여간 스토킹을 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요. B씨는 조씨가 운영하는 바둑학원을 찾아가 학원외벽에 욕설을 적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결국 B씨는 건조물 침입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지난 달 법원으로부터 징역2년을 선고받은 일도 있습니다.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지인이나 전 연인 등에게 스토킹을 당하는 피해 사례가 많고 스토킹 범죄를 신고해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니 피해자가 계속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스토킹 방지법 입법을 더는 미뤄서는 안될것으로 보이는데요.

     

    반면 해외의 경우 스토킹을 별도 범죄로 분류하고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1990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스토킹 금지 법안을 제정한 것을 시작으로 50개 주에서 스토킹 금지하는 법을 도입하여 스토킹 가해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법제화 되어있습니다.

     

    영국도 1997괴롭힘 방지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독일은 2007끈질기게 따라다니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마련해 상대의 동의 없이 접근하거나 반복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2000스토커 행위 등 규제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바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스토킹은 개인 영역 침범은 물론 그 정도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에 심각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신고 해도 법 사각지대를 이용해 감시망을 빠져 나가는 스토커가 넘쳐나는데요. 배다해, 박하선 뿐만 아니라 모모랜드 출신 연우, 2PM 닉쿤, 월드스타 비와 동방신기, 수퍼 주니어,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후지타 사유리, 테이, 채연, 트와이스 나연 등 스토킹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하는 연예인이 한 해에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상황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연예인 이전에 한 인간으로 존중 받아 마땅한데,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통 받아서는 안 될 일입니다. 동경하는 연예인을 사지로 내모는 범죄가 아닌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히 필요하고 하루 빨리 스토킹 방지법안이 통과되어 제3의 또 다른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되는 일이 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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